2011년 9월 9일 금요일

짧은호흡, 긴호흡

나는 안철수를 모른다.

안철수를 알게된 것은 미디어, 언론을 통해서였다.

바른사람, 선한사람이라 생각했고 저런 사람이 정치를 한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멘토, 시장출마, 창당설 등의 넘쳐나는 보도에 혼란스러웠다.

윤여준이 멘토이고 시장출마하고 그와 제 3당을 창당한다고 보도되는 내용에 대한

비판적인 트윗에 일부분 공감이 갔다.

공감이 가는 내용은 안철수씨의 시장출마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안철수시장출마란 제목만 보고도 즉각 당연히 한표라고 아내에게 말했었다.

윤여준씨의 전력에대한 트윗과 안철수교수의 언론인터뷰를 보면서

검증해야한다는 내용의 글들에 공감이갔다.

안교수를 좋아하는 젊은이들은 자신들이 보기에 비판적이라고 생각한 글들에

사과하라고 비아냥거리는 글을 남겼다.

안교수와 박경철씨가 열심히 공부하고 성공해서 많은 걸 이룩하고 귀감이 된 기성세대로써

기회마져 빼앗긴 청춘에 미안해서 꿈을 주고파 강연회하시며

얻었을지도 모를 인기는(난 강연 내용을 모른다)

민주화운동하다 병신되고 지금은 부도 없고

날카로운 비판만 받으며 살고 계신분들에 비하면

과도한 찬사가 아닌가 생각했다.

안철수교수 시장출마에 대해 검증하자는 트윗내용이 흠집내기 비판이었을까?

내 생각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비판했다고 지목되어진 사람들 중 다수는안철수가 시장이 되어

사람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주기를 바라는 안철수를 사랑하는사람들이라고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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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가 그젠가? 잘 모르겠다. 불출마인지, 단일화인지가 되고

아름다운이란 글이 도배가 되고 이젠 비판이라 했던 걸 비판한다. 이삼일만에...

그들 표현으론 참 긴 호흡이다. 보는 관점차이로 참 억울했겠다.

짧은 글이든 긴글이든 좋은 글로 올바른 태도를 가르치려주셔서 감사하다.

그래 너넨 얼마나 인내심있고 얼마나 잘났고 그래서 얼마나 훌륭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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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를 보던 완전 내 개인적인 생각들

김여진 - 사실과 다르다며 불편하다는 글을 남겼으나 당시 윤여준의 언론인터뷰기사 도배로

윤여준 검증에서 안철수 검증으로 발전되어 묻쳐버림.

박경철 - 어떤 결정을하건 옳다고 믿습니다. 꼭 지켜드릴거고요.

마타도어 운운할 때아 이건 아닌데 했다.

어떤결정을하건? 지킨다? 마타도어?

박경철의 트윗터상의 위치를 생각하고 안교수와 해왔던일을 생각하면

사태가 감정적으로 발전될 것 같았다.

오늘 내가 보기엔 반성문을 봤다. 김여진씨 얼굴도 예쁜고 글도 잘쓴다는 칭찬도 봤다.

대단한 힘이다. 기자가 반성문 쓴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아주 쪼끔 겁난다.

그 땐 안교수를 편든사람은 이 두사람 빼고 못봤다.

김여진씨는 불편한 상황에서 벗어나려면 어찌해야 했을까?

박경철씨의 어떤 결정을하건 옳다고 믿습니다. 꼭 지켜드릴거고요.

이건 박경철씨가 이야기했던 깡패의 의리? 아님 선동?

박경철씨가 저리하면 안되는데...했다.

많은 사람들이 안철수만큼 박경철을 믿고 사랑하는데...

어째튼지 어려울 때 그 사람의 본심을 알 수있다했으니

언젠가 그 들이 쓸 책에 기록될 의리에 관한 일화하나이다.

특정인 배후 마타도어란 표현은 자기방어의 수단은 아닌것 같았다?

그래 그렇게 둘은 억울해 한 것 같다.

그들은 친구가 볼거라고 생각되는 일기장에(트위터)

나는 이사람 잘 아는데 모함이다 하고 하소연하는 소극적인 대처만 했다.

안교수 - 윤여준씨는 김제동, 김여진 과 같은 300여명의 멘토중 한명이다.라고 한겨레의 보도

어젠가 선대인트윗 보니 글짜 몇개 빠졌더라. 전혀 다른 내용이다. 윤여준이랑 관계없덴다.

그래서 선대인씨한데 기사링크해서 트윗 한번 해봤다. 멘토 많다고 하는 줄 알았다고...

그럼 그땐 뭘로 사실판단할까? 그땐 그게 사실이고 지나보니 전혀 다른사실이 사실이됐는데

지금은 뭘로 사실이라 할 건데?

결론은 안교수가 내려야 했다.

그렇게 하루 이틀이 지났다.

아름다운이란 말이 넘쳐나고

윤여준과의 관계에 대해 사실이 아니란 말이나온다.

만약 윤여준이 관련되어 안철수교수가 서울시장직에 출마했다면 난 다른사람을 찍었다.

사람들은 절박하게 울부짓은 거다 제발 그런 인간을 주변에 세우지 마세요라고

이게 비판이니 반성해야하냐?

그 때 안철수 잘 아는 사람들이 죽을 각오로 나서야했다.

모두 잃을 걸 각오하고 나왔어야 했다.

박경철 왈 이삼일이 무척힘들었다한다.

그래도 윤여준이 보수에서는 합리적인 사람이라한다.

말이 통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난 윤여준을 모른다.

그사람이 살아온 행적을 쓴 글을 참고한다.

딴지의 김어준, 주기자, 정봉주처럼 정보를 얻기가 힘들기때문이다.

안철수, 박경철 갓끈 아무데서나 고쳐 매지 말아라.

너무나 선량한 안교수가 도의적으로 출마 포기한 줄 알겠다.

그래 바로 대선이다.

김여진 비난했다고 한자들이 비난 받는다. 하던데로 그 들편에 서주면 안되겠니?

선대인씨 존경하는 누구누구들 빼고는 사람들이 계몽의 대상인건가?

비판에 관한 번호매김은 무식한 나에게 너무 힘겹다.

난 너네가 말하면 생각 좀 해보고 그럴꺼 같으면 믿는 편이다.